현대캐피탈, 대역전 드라마…조 1위로 준결승 진출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8.09.14 08:00 수정 2018.09.14 09:1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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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컵대회에서 현대캐피탈이 KB손해보험에 짜릿한 대 역전승을 거두고 조 선두로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첫 두 세트를 내주면서 예선 탈락 위기에 몰렸던 현대캐피탈은 3세트부터 서브 리시브가 안정되면서 반격에 성공했습니다.

이적생 전광인과 외국인 공격수 파다르의 활약으로 내리 두 세트 따내 균형을 이뤘고, 마지막 5세트 듀스 상황에서 파다르가 블로킹으로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으며 대역전 드라마를 완성했습니다.

두 팀이 나란히 2승 1패를 기록한 가운데 세트 득실률에서 앞선 현대캐피탈이 1위, KB손해보험이 2위로 준결승 티켓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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