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 목표 생겼다 "아침 밥 차려주는 것"

SBS뉴스

작성 2018.09.13 23: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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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판사님께'의 윤시윤이 자신의 감정을 터놓으며 이유영에게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극본 천성일/연출 부성철, 박준우) 27회에서는 한강호(윤시윤 분)가 송소은(이유영 분)에게 "처음으로 목표라는 것이 생겼다"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앞서, 송소은을 찾아온 한강호는 "함께 여행을 가고 싶다"면서도 "소은 씨 아침밥을 차려주고, 저녁을 함께 먹고, 같이 집 앞에 산책 가고 싶다"는 소은을 향한 감정을 터놓았다.

그러면서 눈물을 보인 한강호는 "(이런 일들이) 너무 근사해서 지금은 안된다"며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소은에 부탁했다. 송소은이 "고백인지 이별인지 모르겠다"고 말하자 이내 한강호는 "소은 씨가 좋아져서 내가 싫어진다"고 재차 말했다.

그렇게 한강호는 "내일 모두 다 말해주겠다"며 소은의 집을 떠났고, 강호의 속내를 모두 이해하지 못한 송소은은 복잡한 심경으로 그를 보냈다.

한편, 한강호는 한수호의 집에 들러 월세값에 해당하는 비용과 쪽지를 남기고 떠났다.

(SBS funE 조연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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