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판소년단' 블락비 재효 "두 살 동생 지코, 직장 상사 같다"

SBS뉴스

작성 2018.09.13 11:1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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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판소년단 멤버 크리스티안이 떠나는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새로운 멤버 영입 면접이 시작됐다.

이번 주 한뼘 TV '방판소년단'에서는 멤버 붐과 유재환이 새로운 멤버를 뽑는 모습이 방송됐다. 많은 아이돌들이 '방판소년단' 새 멤버로 지원했다. 블락비 재효, UNB 호정, IN2IT인호와 인표,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의 조엘 등 다양한 후보들이 도전장을 던졌다.

붐과 유재환은 "이번에는 대형 기획사에서 온다고 했다"라며 기대감을 숨기지 못했다. 지원자로 나선 멤버는 바로 블락비 재효다.

재효는 "나를 방판해야하는 수준이다"라며 월드투어를 펼치는 블락비 멤버답지 않은 겸손함을 뽐냈다.

재효의 등장에 방판소년단 멤버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재효는 "혈액형은 A형이다. 콤플렉스는 딱히 없다. 김현식, 이문세 선배들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강점에 대해서는 "7년 동안 직장 상사 같은 지코 밑에서 생활해 사회성이 좋다"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지코는 92년생으로 두 살 동생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재효의 말에 멤버들은 "동생 밑에서 일하기가 쉽지가 않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재효는 '방판소년단'이 대박이 난다면 무슨 차를 타고 싶냐는 물음에도 "차보다 지코 옆집에 살고 싶다"라고 말해 다시 한 번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과연 '방판소년단'의 최종 멤버로 뽑힐 멤버는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SBS플러스의 모바일 전용 채널인 '한뼘TV'의 '방판소년단'은 방문 판매를 하며 돌아다니는 소년단을 줄임말이다. 월~수 오후 6시에 네이버tv(https://tv.naver.com/plushan)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화-목 오후 6시에는 한뼘tv 유튜브 플랫폼(https://bit.ly/2LZd1Gn)에서 볼 수 있다.

(SBS funE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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