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룸] 오디오 취재파일 : 자동차 교수들이 'BMW 반박'에 팔 걷어붙인 까닭은?

장세만 기자 jang@sbs.co.kr

작성 2018.09.04 08:42 수정 2018.09.04 08:4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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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SBS 오디오 취재파일 김성준입니다.

BMW 연쇄 화재 사태는 무책임의 릴레이였습니다.

화재가 잇따라 국민 안전이 위협받는데 BMW 코리아는 한동안 시간만 끌면서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인의 운전습관을 탓하기도 했습니다.

정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둘러 개입해 원인을 찾아내고 대책을 마련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고 부처 간 협조도 미진했습니다. 그 사이에 여기저기서 화재가 이어졌습니다.

보다 못한 전문가그룹이 나섰습니다. 회사 측도, 정부도 할 수 있는데 제대로 안한 원인 규명에 나서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냈습니다.

회사 측은 아직 답을 내놓지 않고 있지만 전문가들 판단이 맞다면 BMW는 심각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국민생명 다루는 일입니다. 지금이라도 정부와 BMW 측은 문제를 제기하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발걸음을 서두르기 바랍니다.

장세만 기자의 취재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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