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5' 조수애 아나 "노래 못하는 것 같다" 발언 논란

SBS뉴스

작성 2018.08.13 08:3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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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조수애 아나운서가 '히든싱어5'에서 배려심이 부족한 발언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1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5'는 가수 바다 편으로 꾸려졌다.

이날 '히든싱어5' 2라운드는 S.E.S의 '너를 사랑해'였다. 2라운드 직후 누가 바다인지 추측을 하면서 판정단의 인터뷰가 진행이 됐다. 이 가운데 조수애 아나운서는 "나는 그래도 바다가 아닌 것 같은 사람은 알겠다"며 3번을 지목했다. 이어 "노래를 좀 못하시는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바다는 "제가 3번에 있을 수도 있는데 참 기분이 그렇다"라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이 라운드에서 '진짜' 바다는 2번에 있었지만 이날 방송 우승자가 이 라운드 3번에 있었다.

지금까지 이런 요지의 발언을 한 것은 조수애 아나운서가 처음은 아니다. 하지만 보통 그런 발언을 할 때 그렇게 들리는 이유를 덧붙여 오해를 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였다. 하지만 조수애 아나운서는 그런 면에서 출연자에 대한 배려가 좀 부족했던 것이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SBS funE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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