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틀 연속 '불방망이 쇼'…8홈런 21득점, SK에 대승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작성 2018.08.13 08: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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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서 KIA가 이틀 연속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SK에 대승을 거뒀습니다.

KIA 타선은 1회부터 폭발했습니다. 이범호가 3점 홈런을 터뜨렸고, 버나디나와 이명기는 연속타자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SK 선발 산체스는 아웃 카운트 1개만 잡은 채, 홈런 3개 포함 10점을 내준 뒤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KIA 타선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범호가 3개, 버나디나와 나지완이 각각 2개의 아치를 그리는 등 홈런 8개 포함 25안타로 21점을 몰아쳤습니다.

KIA는 SK를 상대로 이틀 동안 무려 39점을 뽑으면서 2연승을 거뒀습니다.

한화는 KT를 상대로 연장 10회 말 하주석이 끝내기 안타를 뽑아 대전 홈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넥센은 LG를 11대 3으로 꺾고 창단 이후 최다인 9연승을 달렸고, 이대호가 4타점을 올린 롯데는 두산을 꺾고 5강 불씨를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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