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소나기 계속…서해안에 폭풍해일주의보

공항진 기상전문기자 zero@sbs.co.kr

작성 2018.08.13 05: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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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월요일인 오늘(13일)도 전국적인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과 대전 대구 기온은 36도까지 오르겠고 광주는 35도 부산은 34도가 예상됩니다.

전국 대부분 지방에는 폭염특보가 계속 발효 중입니다.

무더위 속에 강원 북부에는 아침까지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에는 오후에 5에서 40mm가량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에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14호 태풍 야기는 중국에 상륙했지만 남해와 서해에선 풍랑이 거셀 것으로 보여 대비가 필요합니다.

특히 해수면이 높은 기간과 겹치면서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높을 것으로 보여 해안가 안전사고와 침수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라 서해안과 경기 서해안에는 폭풍해일주의보가 내려진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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