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주도한 '특별한 여행'…놀라웠던 결과

SBS뉴스

작성 2018.08.13 01:44 수정 2018.08.13 01:5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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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아이와 여행하는 법

▶ 여행에도 방법이 있다?! 나는 아이와 몇 점짜리 여행을 하고 있을까?

누구나 여행은 좋다고 생각한다. 특히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막연히 '여행은 아이에게 좋을 거야~' 라는 생각으로 국내외를 막론하고 여행을 떠난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여행이 정말 아이들에게도 좋은 여행일까? 우리 가족의 여행 만족도를 점수로 매겨 본다면 어떨까?

누구는 만점~ 누구는 빵점~ 아이를 위한다고 애쓴 마음은 똑같은데 점수는 천지차이! 도대체 그 차이는 어디에서부터 오는 것일까?

▶ 자타공인 '여행 고수' 개그맨 정종철이 나섰다! 우리 가족여행은 200점일 걸요!!

살림에 요리는 기본~ 아이들과 놀아주기도 척척! 최근 '옥주부'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삼 남매의 아빠 개그맨 정종철!

집안 곳곳 여행 사진이 빼곡할 정도로 가족들과 여행을 많이 해온 그는 자신들의 여행이 100점 만점에 200점일 거라고 자신하는데…

그때 막내 딸 시아의 한마디!!

"저는 38점 드리겠습니다."

우리 가족 여행, 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된 것일까? 비장한 얼굴의 정종철은 삼 남매에게 외친다. 이번엔 우리 팀 좀 나눠서 다르게 떠나보자고~~

그렇게 향한 곳은 일본 삿포로. 엄마 팀은 원래 이 가족이 하던 대로 엄마 주도 여행을~ 아빠 팀은 아이들이 모든 것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아이 주도 여행을 해보기로 했는데… <엄마 주도 여행> vs <아이 주도 여행> 방법만 살짝 바꿨을 뿐인데 그 결과는 놀랍기만 하다?!!

▶ 아이와 함께 '제대로' 여행하는 법

'아빠 구름 위에 올라갈 수 있어요?' '소리도 사냥을 할 수 있어요?' 아이의 말도 안 되는 상상력과 호기심을 찾아 여행을 나서는 부녀.

요즘 젊은 엄마들의 로망인 '000에서 살기' 여행을 그것도 태국 치앙마이에서 두 아이와 함께 세달 살기 하고 있는 가족. 여행 얘기만 나오면 '싫어 싫어' 고개부터 젓는 아이와 여행에 나선 가족. 각양각색~ 지금도 많은 부모들이 내 아이와 함께 다양한 모습과 방법으로 여행을 하고 있다. 그리고 조금씩 아이와 여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깨달아 가고 있다. 과연, 아이도 부모도 모두가 다 함께 행복하고, 만족할 수 있는 여행이란 어떤 것일까?

▶ 우리 아이의 숨겨진 모습이?…'여행'에서 발견했다
▶ 부모도 아이도 행복한 '여행'…지금 바로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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