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맨체스터서 총격사건으로 10명 부상…생명 지장 없어

이대욱 기자 idwook@sbs.co.kr

작성 2018.08.12 17:2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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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맨체스터에서 축제가 끝난 뒤 총격 사건이 발생해 10명이 다쳤다고 AP 통신과 가디언 등이 보도했습니다.

맨체스터 경찰은 오늘(12일) 새벽 카리비안 카니발이 열린 지역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맨체스터 경찰 관계자는 "부상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다행히 대부분 생명을 위협받지 않는 상황" 이라며 "주민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경찰이 추가 배치돼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직 사건의 용의자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맨체스터 경찰은 사건 현장 인근의 CCTV를 분석하고 목격자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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