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당권주자들, TK 연설 대결…주말 유세전 마무리

권란 기자 jiin@sbs.co.kr

작성 2018.08.12 09:2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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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은 오늘(12일) 대구·경북, 이른바 TK 지역 연설로 주말 유세전을 마무리합니다.

기호순으로 송영길·김진표·이해찬 당대표 후보는 오늘 오전 11시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시당 대의원대회, 오후 2시 경북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경북도당 대의원대회에 잇따라 참석해 합동연설을 합니다.

후보들은 어제 부산·울산·경남 지역 연설회에 이어 대구·경북에서도 6·13 지방선거를 통해 '험지'에서 당이 이룬 성과를 확실히 이어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전국을 순회하며 대의원과 당원들을 만난 후보들은 오는 17일 인천, 18일 경기와 서울 등 수도권에서의 합동연설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25일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당대표를 비롯한 새 지도부를 선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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