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거래 혐의' 美 콜린스 의원, 재선포기 발표

최대식 기자 dschoi@sbs.co.kr

작성 2018.08.12 02:00 수정 2018.08.12 02:0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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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내부자거래 혐의로 미 맨해튼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된 미 공화당 크리스토퍼 콜린스 연방 하원의원이 재선 출마를 포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콜린스 의원은 지난 8일 내부자거래 혐의가 처음 보도됐을 당시 "근거 없는 혐의"라며 재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콜린스 의원은 그러나 사흘 만에 입장을 바꿔 "재선에 나서지 않는 것이 선거구민의 이익, 공화당의 이익, 트럼프 대통령의 의제에 비춰 옳다고 판단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콜린스 의원은 과거 자신이 주주이자 이사회 멤버였던 호주 바이오기업의 질병 치료제 관련 미공개 정보를 아들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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