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2' 900만X'공작' 150만…사이좋은 흥행에 극장도 활기

SBS뉴스

작성 2018.08.12 03: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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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하 '신과함께2')과 '공작'이 아름다운 경쟁을 펼치며 극장가에 활기를 선사하고 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신과함께2'는 11일 전국 64만 2,412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905만 8,904명.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공작'은 같은 날 56만 2,91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52만 3,504명. 개봉 5일 만에 전국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폭염이 맹위를 떨친 주말, 극장에는 관객들이 넘쳤다. '신과함께2'와 '공작'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으며 쌍끌이 흥행에 성공했다. 이밖에 '맘마미아!2'와 '몬스터호텔3', '미션 임파서블:폴아웃' 등도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극장가는 화색이다. 매출은 소폭 늘었지만 관객 수는 줄었던 상반기 부진을 만회할 만한 활기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는 '신과함께 한 공작'이 있었다. '신과함께2'는 예매율 1위, '공작'은 좌석판매율 1위를 달리며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윈윈 흥행은 박스(관객 규모)를 키운다는 점에서 두 영화나 극장 모두 좋은 일이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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