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가뭄으로 인한 농업 피해 1조3천억 원 넘을 듯

권지윤 기자 legend8169@sbs.co.kr

작성 2018.08.11 23:0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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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가뭄과 이상고온으로 독일 농업 분야의 피해규모가 10억 유로, 우리 돈 1조3천억 원 상당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독일 연방정부와 주 정부 관계자들이 오는 13일 가뭄 위기 대책회의를 가질 예정인 가운데 DPA 통신은 가장 심하게 타격을 입은 주(州)들의 피해를 집계한 결과 11억 유로(1조4천300억 원 상당)에 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독일 북부의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에서만 가뭄 피해규모가 4억2천200만 유로에 달한다고 독일 정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DPA에 따르면 독일 농업인협회(DBV)는 가뭄에 따른 수확감소 등의 피해 보상으로 10억 유로를 지원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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