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컵 여자배구 GS칼텍스-인삼공사 결승 대결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8.08.11 19:4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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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컵대회에서 GS칼텍스와 인삼공사가 결승에 올라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GS칼텍스는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준결승전에서 흥국생명을 3대 1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표승주가 29점, 이소영이 22점을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인 GS칼텍스는 2년 연속 우승을 노립니다.

인삼공사는 준결승전에서 현대건설을 3대 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최은지와 한송이가 나란히 16점씩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조별리그를 3연승으로 통과했던 인삼공사는 이번 대회 4경기를 잇달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GS칼텍스와 인삼공사의 결승전은 내일 오후 2시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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