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현, '환상 샷 이글'로 2위 도약…김자영 1타차 선두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8.08.11 20:59 수정 2018.08.11 21:4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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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자골프 제주 삼다수 대회 2라운드에서 오지현 선수가 환상적인 '샷 이글'을 선보이며 2위로 올라섰습니다.

파4, 7번 홀, 오지현의 두 번째 샷인데요, 140m 거리에서 친 볼이 그린을 맞고 한번 튀더니 이렇게 그대로 홀에 빨려 들어갔습니다.

오지현 선수, 무더위가 한방에 달아났겠죠.

샷 이글을 포함해 6타를 줄인 오지현은 합계 11언더파로 선두 김자영에 1타 뒤진 단독 2위가 됐습니다.

국내 무대 2승을 노리는 박인비 선수는 선두와 4타 차 공동 4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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