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첫 태양탐사선 발사 12일로 연기…기술적 문제 발생

권지윤 기자 legend8169@sbs.co.kr

작성 2018.08.11 22:53 수정 2018.08.11 22:5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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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의 태양 탐사선 발사가 기술적 문제로 하루 늦어졌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항공우주국 NASA는 현지시간 11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에서 '파커 태양 탐사선'(Parker Solar Probe)을 발사할 계획이었지만 기술적 문제가 발생하면서 하루 늦춰 발사하기로 했습니다.

NASA는 12일 오전 3시 31분(한국시각 12일 오후 4시 31분)에 다시 발사를 시도할 계획입니다.

탐사선은 가장 강력한 로켓 중 하나인 델타4 로켓에 실려 태양의 대기를 탐사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었습니다.

탐사선의 출발은 이미 로켓 문제로 일주일 지연된 바 있습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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