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8세 이하 아시아 남자농구 대회에서 8위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작성 2018.08.11 14:1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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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8세 이하 남자농구 대표팀이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8위에 그쳤습니다.

우리나라는 태국 논타부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7∼8위전에서 바레인에 100대 93으로 졌습니다.

16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조별리그 D조에서 시리아, 인도, 타이완을 연파하고 조 1위로 8강에 올랐지만 8강에서 중국에 90대 85로 져 순위전으로 밀렸습니다.

어제 5∼8위전에서 이란에 89대 81로 패한 우리나라는 마지막 경기에서도 바레인에 7점 차로 졌습니다.

우리나라가 18세 이하 아시아 남자농구 선수권에서 8위에 머문 것은 1998년 대회 9위 이후 20년 만에 가장 안 좋은 성적입니다.

이 대회 결승은 호주와 뉴질랜드의 대결로 열리고 3∼4위전에서는 중국과 필리핀이 격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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