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충청·남부 내륙 '소나기'…태풍 '야기'는 북상 중

SBS뉴스

작성 2018.08.11 12:1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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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11일)도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장기화되는 폭염에 몸도 마음도 지쳐가실 텐데요, 조금만 더 힘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전국에 구름 많은 가운데, 충청과 남부 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이렇게 갑자기 내린 소나기 때문에 계곡이나 하천물이 불어날 수 있겠습니다.

야영객분들 조심하셔야겠고요, 또 너울성 파도도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해안가 피서객분들 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14호 태풍 야기는 현재 소형급의 태풍으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진로의 변동성이 워낙 크기 때문에 계속해서 정보를 확인해주셔야겠는데요, 일단 다음 주 초반에 중국에 상륙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에는 폭염이 지속화될 가능성이 커지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37도, 대구 34도, 부산 31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은 소나기 예보가 자주 있겠습니다.

(전소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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