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 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女 농구 남북단일팀 경기 응원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cs7922@sbs.co.kr

작성 2018.08.11 09:3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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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는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참석한다고 총리실이 밝혔습니다.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특사를 보내 개막식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공식 초청했지만, 문 대통령은 이 총리가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참석하도록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총리의 인도네시아 방문에 대통령 전용기를 이용하도록 했습니다.

이 총리는 오는 18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을 출발해, 20일까지 2박 3일간 인도네시아를 방문합니다.

오는 18일 오후에는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참석하며, 19일에는 한국팀 경기 응원과 코리아하우스 개관식 참석, 한국선수촌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20일에는 남북단일팀 여자농구 경기를 응원할 예정입니다.

총리실은 "인도네시아와 양자 일정 등을 현재 협의 중이어서 일부 일정이 추가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북측 인사와의 접촉 가능성 등에 관해서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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