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사흘만에 상승…WTI 1.2%↑

SBS뉴스

작성 2018.08.11 04:5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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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10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2%(0.82달러) 오른 67.6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10월물 브렌트유는 비슷한 시각 배럴당 1.08%(0.78달러) 상승한 72.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이 다시 격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WTI는 전날까지 이틀 연속 하락했다.

다만 11월 초로 예정된 미국의 이란 원유제재 복원 우려가 하락 폭을 제한하고 있다.

국제 금값은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내렸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0.1%(0.90달러) 하락한 1,219달러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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