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 주역들은 왜 릴레이 '뉴스 홍보'에 나섰을까?

SBS뉴스

작성 2018.08.10 15:5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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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공작 주역들은 왜 릴레이 뉴스 홍보에 나섰을까?
영화 '공작'의 주역들이 뉴스 프로그램 출연을 통한 영화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영화를 연출한 윤종빈 감독은 10일 오후 5시10분 JTBC '정치부회의'에 출연하며, 같은 날 오후 11시에는 주연배우 황정민과 함께 KBS '뉴스라인'에 출연한다. 또한 윤종빈 감독은 13일 오전 7시6분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 출연도 확정했다. 앞서 YTN '뉴스人', SBS '나이트 라인' 출연에 이은 또 한번의 뉴스 프로그램 순회다.

영화 관계자는 "'공작'이 1990년대 후반 실제로 벌어졌던 흑금성 사건을 실화로 한 첩보극이라 뉴스 프로그램의 섭외가 많이 들어온다. 이 영화의 타겟은 10대부터 50대까지 폭넓다. 뉴스는 중장년층이 많이 보기 때문에 영화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이다.

지난 7일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해 영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던 황정민과 윤종빈 감독은 이번 '뉴스라인'에서도 영화의 모티브가 된 흑금성 사건부터 배우들 간의 호흡,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영화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전망이다.

윤종빈 감독은 월요일 오전 방송되는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도 출연해 영화에 대한 뒷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공작'은 지난 8일 개봉해 이틀 만에 전국 60만 관객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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