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X임순례X장필순X윤도현, 순천 가는 이유는?

SBS뉴스

작성 2018.08.10 14: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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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례 감독과 구하라, 그룹 YB의 윤도현, 싱어송라이터 장필순이 순천으로 향한다.

영화와 음악으로 자신들의 세계를 펼쳐가는 이들이 17일 개막하는 제6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에 모여 동물과 영화 그리고 관객이 어우러지는 축제를 함께 꾸밀 예정이다.

순천만동물영화제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구하라는 “사람과 동물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는 좋은 취지에 적극 동참하고, 영화제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영화제 개막에 맞춰 순천을 직접 찾아 다양한 이벤트에 직접 나설 계획이다.

윤도현은 영화제 개막 공연을 책임진다. 지난해 반려견을 입양한 윤도현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세상을 지향하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외치는 데 동참한다.

영화감독이자 ‘동물권행동 카라’의 대표인 임순례 감독 역시 순천으로 향한다.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통해 따뜻한 감성으로 관객의 마음을 위로한 임 감독은 영화제 이틀째인 18일 순천 청춘창고에서 영화의 특별상영을 갖고 시네토크도 소화한다. '리틀 포레스트'에는 오구라는 이름의 반려견이 등장해 관객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19일에는 제주에서 자연주의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싱어송라이터 장필순과 조동희의 야외 음악회가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17일부터 21일까지 생태도시 순천을 무대로 순천문화예술회관과 CGV순천, 순천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19개국에서 초청된 49편의 영화가 무료로 상영된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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