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디바' 김상균 "츤데레 역할, 실제로도 비슷한 면 있어"

SBS뉴스

작성 2018.08.10 14:2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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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BJ 출신의 김상균이 10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맨발의 디바' 제작발표회에서 남자 주인공 역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맨발의 디바'는 음악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고 있는 현재의 스무살 청춘 하루(타카다 켄타 분)와 준경(김상균 분), 그리고 못다 이룬 음악의 꿈을 품고 머무르고 있는 과거의 백스무살 청춘 연지(한지선 분)가 시간을 넘어 함께 만들어 가는 판타지 뮤직 로맨스.

극 중 김상균은 대학생이자 작곡가인 준경 역을 맡았다. 준경은 어렵게 얻은 녹음실에서 귀신 연지(한지선 분)를 만나 쌀쌀맞게 대하지만 어쩔 수 없이 연지와 동거를 허게 되고 이내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김상균은 "극 중 츤데레 역할인데 실제로도 비슷한 점이 있는 것 같다. 특히 말할 때 툭툭 던지는 면이 비슷한 것 같다"며 "하지만 뒤에서 잘해주는 스타일"이라고 웃어보였다.

이후 김상균은 JBJ 해체 이후 첫 활동에 대해 "멤버들과 연락 자주 하고 있다. 솔로데뷔한 김동한이 태국에서 팬미팅을 해서 깜짝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김상균은 또 "작품을 위해 베이스와 건반 수업을 받았다. 연습하다보니 드라마준비를 하는건지 연주자 준비하는건지 모를 정도로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맨발의 디바'는 오늘(10일) 오후 1시 POOQ을 통해 선공개됐다. 아울러, 11일 0시 15분, 12일 0시 25분 SBS에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김현철 기자 >

(SBS funE 김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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