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협회, 'BMW 화재 공동소송' 참가비 10만 원 책정

곽상은 기자 2bwithu@sbs.co.kr

작성 2018.08.10 14:22 수정 2018.08.10 15:4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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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차량 화재와 관련해 공동소송을 준비 중인 한국소비자협회는 소송 참가비를 10만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협회는 이번 소송의 법률업무를 담당하는 법무법인 해온과 비용을 협의한 결과, 소송의 취지를 고려해 참가비를 최소한의 실비로 책정했다고 전했습니다.

법무법인 해온의 구본승 대표변호사는 "BMW 리콜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소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온 측은 리콜대상 차량 소유자의 정신적, 재산적 피해 등을 포함해 손해배상 청구비용을 1천만 원 이상으로 예상했습니다.

소송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차량등록증과 연락처를 소비자협회나 해온 쪽으로 보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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