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스타 스테판 커리, PGA서도 선전…1라운드 1오버파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작성 2018.08.10 12:5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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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공이 아닌 골프채를 잡은 NBA 최고 스타 스테판 커리가 시원한 드라이버샷을 날립니다.

초청 선수 자격으로 PGA 2부 투어 대회에 나선 커리는 1라운드에서 1오버파를 기록하며 아마추어로는 뛰어난 골프 실력을 뽐냈습니다.

커리는 중반까지 4오버파로 밀렸지만, 후반에 버디 3개를 잡아내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습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컷 탈락을 당했던 커리는 2라운드 결과에 따라 처음으로 컷 통과도 바라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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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테니스투어 로저스컵에서 노박 조코비치가 8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조코비치는 16강에서 스무 살 신예 그리스의 치치파스에 세트스코어 2대 1로 졌습니다.

지난달 윔블던 정상에 오르며 완벽한 부활을 알린 조코비치는 로저스컵 통산 5번째 우승을 노렸지만, 치치파스의 강력한 샷에 고전 끝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이변을 일으킨 치치파스는 8강에서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독일의 알렉산더 즈바레프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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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권위의 도로 사이클 대회 투르 드 프랑스에서 정상에 오른 게라인트 토머스 환영 행사가 웨일스 카디프시티에서 열렸습니다.

거리에 몰려나온 수많은 팬은 투르 드 프랑스를 상징하는 노란 깃발을 흔들며 토머스를 반겼습니다.

[게라인트 토머스/2018 투르 드 프랑스 우승자 : 세계에서 가장 큰 사이클 대회에 참가하는 것이 단지 꿈이었습니다. 너무 신납니다. 우승은 정말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토머스는 지난주 막을 내린 투르 드 프랑스에서 팀 동료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 프룸을 제치고 웨일스 출신으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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