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MART] SKBB, 고객 취향 파악한 '맞춤형 홈화면' 도입

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작성 2018.08.10 12:4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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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IPTV Btv가 고객의 시청 이력에 맞는 맞춤형 홈화면을 도입하고 어린 자녀를 둔 고객을 겨냥해 TV 동화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새로운 홈화면은 고객의 취향에 맞는 메뉴와 이벤트, 추천 콘텐츠로 구성됩니다.

자주 보는 콘텐츠는 위에 배치하고 영화에는 평점과 수상 내역 등이 함께 제공됩니다.

[윤석암/SK브로드밴드 미디어부문장 : 혁신의 내용은 인프라와 시스템을 고도화해서 저희의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 취향에 맞게 개선한 것입니다.]

이 밖에 Btv는 어린 자녀들을 겨냥한 '살아있는 동화' 서비스를 선보이고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에서는 스포츠 중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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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수면 상태를 측정해 건강한 수면습관 형성을 도와주는 사물인터넷 기기 'IoT숙면알리미'를 출시했습니다.

수면기기 전문 브랜드 슬립에이스가 만든 무선 밴드 형태를 통해 이용자의 호흡이나 맥박을 측정하게 되고 이를 점수로 환산해 스마트폰에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잠든 시간과 잠들기까지 걸린 시간, 얕은 잠의 비중 등의 정보를 알려주고 맞춤형 수면가이드도 제공합니다.

[조동우/LG유플러스 IoT/AI 마케팅담당 :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들이 잠을 잘 잘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으며 그리고 아침잠이 부족한 20, 30대 직장인들이 아침에 편안하게 잠이 깰 수 있도록 충분한 도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LG유플러스 홈IoT 앱을 통해 다른 IoT와 연동하면 잠이 드는 시점에 수면에 방해가 되는 조명 등을 자동으로 꺼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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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활용해 실제 우편물을 옮기는 시연이 진행됐습니다.

우정사업본부가 드론으로 강원도 영월우체국에서 봉래산 정상 별마로천문대까지 5kg의 우편물을 옮기는 시연을 선보였습니다.

자동차로 가면 9km의 산악도로를 30분 이상 달려 우편물을 배달해야 했지만, 드론으로 배송시간을 6~7분 정도로 획기적으로 줄였다고 우정사업본부는 설명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022년까지 우편물 드론 배송 상용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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