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로카르노영화제 동반 참석…두 손 꼭 잡고

SBS뉴스

작성 2018.08.10 10:5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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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스위스에서 열리고 있는 한 영화제에 동반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9일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 그리고 배우 기주봉이 영화 '강변호텔'로 제 71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Locarno Festival 2018)에 참석했다. 
이미지외신에 의해 포착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두 손을 꼭 잡고 있었다. 김민희는 손을 홍상수의 허리에 감고 카메라를 향해 웃어보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올 초 한차례 결별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공식 석상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루머를 불식시켰다. 
이미지홍상수 감독의 23번째 영화인 '강변호텔'은 중년 남성이 자신의 자녀와 젊은 여성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6번째 협업이다. 한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올해 로카르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홍상수 감독은 현재 아내 A씨와 이혼 소송 중이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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