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세금 작년보다 19조 3천억 원 더 걷혔다

유영규 기자 ykyou@sbs.co.kr

작성 2018.08.10 10:3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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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불안한 모습이지만 세수 호황이 이어지면서 올해 상반기 세금이 지난해보다 19조 원 이상 더 걷힌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목표 세수에 대비해 실제 걷힌 비율을 뜻하는 진도율은 58%를 넘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월간 재정 동향 8월호'를 보면 올해 상반기 국세 수입은 157조 2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조 3천억 원 늘었습니다.

기재부 관계자는 "올해 법인세는 작년 법인 실적을 바탕으로 걷는데 작년 기업들의 영업실적이 좋아서 많이 걷히게 됐다"며 "대기업 증세의 영향은 내년부터 반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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