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pick] 아시아 최대 EDM 페스티벌이 다음 달 인천서 열린다!

이선영 에디터,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8.08.09 17:3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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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가 지나고 점점 무더위도 가실 기미를 보이는데요, 선선한 가을 날씨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이 우리 곁을 찾아왔습니다.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EDM 페스티벌 '월드클럽돔코리아 2018'이 개최됩니다.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최근 방탄소년단의 곡 '전하지 못한 진심'의 리믹스를 맡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가 출연합니다.
월드클럽돔페스티벌 2018이외에도 세계 DJ 랭킹 1위이자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의 폐막식을 뜨겁게 달궜던 '마틴 개릭스(Martin Garrix)'와 '키스 더 스카이(Kiss the Sky)'와 '서렌더(Surrender)' 등의 곡으로 유명세를 떨친 '캐시 캐시(Cash Cash)' 등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해외 뮤지션 외에도 빅뱅과 에픽하이의 프로듀싱을 맡았던 '초이스 37(Choice37)'과 힙합 레이블 AOMG의 인기 프로듀서 '어글리덕(Ugly Duck)' 등 많은 국내 DJ도 참여해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월드클럽돔페스티벌 2018공연은 낮 2시를 시작으로 소음으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피해를 우려해 밤 11시에 본 공연이 종료될 예정입니다.

밤 11시부터 새벽 6시까지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클럽 '크로마'에서 오피셜 애프터 파티가 운영돼 흥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는 9월, 화려한 라인업으로 국내 EDM 팬 외에도 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인천시에 몰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뉴스 픽'입니다.

(사진=월드클럽돔코리아 2018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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