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개장' 성유리, 첫 녹화 완료…공백 무색한 깔끔 진행

SBS뉴스

작성 2018.08.09 15:1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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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가 MC로 나서는 SBS플러스 밤 일상 관찰 예능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의 첫 녹화를 마쳤다.

'야간개장'은 지난 1일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 스튜디오에서 첫 녹화를 진행했다. 성유리는 오랜만의 MC복귀에도 불구하고, 깔끔하고 재치 있는 진행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야간개장'은 셀럽들의 밤 리얼 라이프를 VCR로 관찰하고 이에 관해 토크하는 예능 프로그램. 첫 녹화에는 성유리, 서장훈, 나르샤, 붐이 처음 한자리에 모였음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최고의 MC케미를 뽐냈다.
이미지성유리는 오랜만의 예능나들이에서 의외의 털털한 매력을 선사하며 프로그램 진행에 재미를 더했다. 서장훈은 요즘 대세인 만큼, 연예인의 사생활을 많이 봐 온 MC로서 비교분석에 탁월한 면모를 보였다. 붐은 현장의 웃음을 책임지며 어색한 분위기를 푸는 최고의 역할을 했으며, 나르샤는 성유리와 같은 30대 여성이자 신혼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부분에서 공감대 형성에 큰 역할을 했다.

이 날 첫 녹화에서는 베일 속에 감춰져 있던 한 셀럽의 일상이 공개됐는데, 이미지와는 상반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사생활을 공개한 이 셀럽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야간개장'은 셀럽의 밤 문화 공개와 더불어 '트렌디한 요즘 밤 문화'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도 초점을 맞춰 시청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주 52시간 근무제의 실시로 야근에서 벗어난 사람, 퇴근 이후 힐링 타임이 필요한 사람, 워라밸러, 심야족 등 다양한 시청층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성유리가 출연하는 '야간개장'은 오는 27일(월) 오후 8시 10분 SBS플러스에서 첫 방송된다.

(SBS funE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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