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현장] 북파 공작원 흑금성의 숨 막히는 첩보전…영화 '공작'

김영아 기자 youngah@sbs.co.kr

작성 2018.08.09 12:4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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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오늘(9일)은 이번 주 개봉 영화를 소개해 드립니다.

김영아 기자입니다.

<기자>

[영화 '공작' / 감독: 윤종빈]

전직 정보사 장교가 대북 사업가로 위장해 북한 권력 실세들에게 접근합니다.

수년에 걸친 공작 끝에 북한 최고 권력층 내부에 잠입하는 데 성공한 석영.

[박 선생이 평양으로 와 주셔야 되겠습니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일들이 펼쳐지면서 석영은 갈등에 빠집니다.

실존 인물인 북파 공작원 '흑금성'의 이야기를 스크린에 옮겼습니다.

등장인물들의 대사와 치열한 심리전으로 남북이 숨 막히는 첩보전을 펼쳤던 90년대를 생생하게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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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맘마미아2' / 감독: 올 파커]

섬으로 돌아온 소피가 어머니의 모든 추억이 담긴 호텔 재개장에 나섭니다.

개장 파티를 앞두고 '세 아버지'와 뜻밖의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섬이 다시 시끌벅적해집니다.

아바의 주옥같은 명곡들과 함께 10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 속편입니다.

어머니 도나의 젊은 시절 이야기와 딸 소피의 현재가 절묘하게 오버랩되며 유쾌한 감동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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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몬스터 호텔3' / 감독: 젠디 타타코브스키]

몬스터 가족이 여름을 맞아 인간 세상으로 휴가를 떠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선장 에리카예요.]

크루즈 선장 에리카에게 한눈에 반한 아버지 드락, 그런데 그녀에겐 뜻밖의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못 말리는 몬스터 가족의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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