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밤에도 낮에도 푹푹 찌는 더위…곳곳 소나기

SBS뉴스

작성 2018.08.08 12:5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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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로써 서울은 18일째 광주는 19일째 열대야에 접어들었습니다.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현재는 33도 안팎을 가리키고 있고요, 한낮에는 각각 35도와 36도까지 올라서 어제만큼 무덥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폭염 경보 수준의 더위가 이어집니다.

한낮에는 춘천과 청주가 35도, 대구는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또 오늘은 충남을 제외한 전국 내륙 지역에서 소나기가 내립니다.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면서 국지적으로 강하게 쏟아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우산 하나 챙기셔서 비가 오지 않을 때는 햇볕을, 소나기가 내릴 때는 비를 막으신다면 활동하시기 훨씬 더 편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으면서 보통 단계로 공기 걱정은 없겠지만, 오존 농도가 짙겠습니다.

서쪽과 경남을 중심으로 오존 농도 나쁨이 예상됩니다.

폭염과 열대야는 이번 주를 지나 다음 주 목요일인 말복까지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정주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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