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올드보이, 그들이 돌아왔다…"그 맛을 잊을 순 없으니까"

진송민 기자,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8.08.08 20:30 수정 2018.08.08 21:1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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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가 이른바 '올드보이의 귀환'을 두고 들썩이고 있습니다. 민주평화당 새 대표로 선출된 정동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출사표를 던진 이해찬 의원, 그리고 바른미래당 당대표 경선에 나선 손학규 전 의원이 현실 정치 전면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맞붙었던 이력이 있습니다. 이후 정권을 빼앗기고 '잃어버린 10년'을 보내며 뿔뿔히 흩어졌던 이들은 10년 만에 서로 다른 당의 당대표가 됐거나, 당대표 자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세 명 모두 4선 이상(정동영, 손학규는 4선, 이해찬 의원은 7선입니다)의 중진 의원인데다 이미 당대표를 역임한 이력도 있죠. 올드보이의 귀환, 여러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비디오머그가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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