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소나기 내려도 폭염·열대야 계속…오존 농도도↑

SBS뉴스

작성 2018.08.07 21:29 수정 2018.08.07 21:4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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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3주 넘게 그리고 대구를 비롯한 경북내륙 지역은 거의 한 달 가까이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8일)도 무덥습니다. 밤사이 서울의 최저 기온은 28도 안팎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겠고요, 한낮에는 서울 35도까지 올라갑니다.

일부 동해안을 제외하고는 내일도 무덥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리긴 하겠지만 좁은 지역에 강하게 내리기 때문에 더위를 식혀주지는 못하겠습니다.

양은 5mm에서 50mm 안팎으로 지역적인 차이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 강원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방의 오존 농도가 높아지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대구의 한낮 기온이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말 그리고 다음 주까지도 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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