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정체성 혼란" 김성태 비판에…"기무사 문건 자유한국당 등장" 맞받은 임태훈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작성 2018.07.31 18:27 수정 2018.07.31 19:4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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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1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원내대책회의에서 군인권센터를 비판하며 임태훈 소장의 성적 지향성을 지적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성 정체성에 대해서 혼란을 겪고 있는 자가 군 계획을 주도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라고 말하며 문재인 대통령과 임태훈 소장의 관계를 밝히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임태훈 소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공당 대표의 입에서 나온 말인지 시정잡배가 하는 말인지 믿기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기무사의 계엄령 문건에 자유한국당이 언급된 점을 지적하며 자유한국당의 '헌법 정체성'을 밝혀달라고 주장했습니다.

대표의 '성 정체성'으로 군인권센터를 비판하고 나선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발언,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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