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북부·남부 산지도 오전 11시 폭염주의보

장선이 기자 sun@sbs.co.kr

작성 2018.07.14 14:3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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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14일) 오전 11시를 기해 강원 북부산지와 남부산지에 폭염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백두대간 동쪽 사면을 중심으로 기온이 33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재 삼척, 동해, 강릉, 양양, 고성, 속초 등 강원 동해안 6개 시·군에는 폭염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또 정선, 평창, 홍천, 횡성, 춘천, 화천, 원주, 영월 등 영서 지역에는 폭염 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강원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 발효되면서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올라 덥겠다"면서 "폭염 특보는 차차 확대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나겠으니 건강 관리와 농·축산물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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