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건모, 결혼정보회사 방문…"입술 바짝바짝 말라" 母도 긴장

SBS뉴스

작성 2018.07.14 11:0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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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두 살 '미우새' 김건모가 드디어 솔로 탈출에 한발 다가선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서 김건모는 평소와 달리,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 세팅하고 어디론가 향해 어머니들의 관심을 모았다. 데뷔 27년 차인 김건모가 잔뜩 긴장한 채 "오디션 본다는 생각으로 간다"고 말해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김건모의 발길이 닿은 곳은 바로 결혼 정보 회사. 처음에는 나름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던 김건모가 갈수록 커플 매니저의 돌직구에 어쩔 줄 몰라 하자 녹화장에서는 웃음이 터졌다. 특히, 커플 매니저는 김건모에게 "꼭 결혼하겠다는 노력을 하셔야 해요"라며 비장한 각오를 주문하기도 했다.

"입술이 바짝바짝 마른다"며 덩달아 긴장하던 김건모의 어머니는 남다른 '며느리 이상형'을 밝혔다. 그런데 이를 들은 MC 서장훈이 정면 반박을 하고 나서는 바람에 흥미진진한 김건모 신붓감 토론이 펼쳐졌다는 후문.

'쉰건모'의 결혼 정보 회사 방문기는 오는 15일 밤 9시 5분에 방송될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SBS funE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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