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곳곳서 집회 이어져

유덕기 기자 dkyu@sbs.co.kr

작성 2018.07.14 05:03 수정 2018.07.14 05:5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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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14일) 서울 도심에서 집회들이 잇따라 열립니다.

오전 11시 서울시청광장에서 성 소수자들의 최대 축제인 제19회 서울퀴어퍼레이드가 막을 올립니다.

이에 종교 단체와 동성애 반대 단체들은 같은 시간인 오전 11부터 저녁 6시까지 서울시청광장 앞과 청계광장 등에서 퀴어퍼레이드에 반대하는 맞불 집회를 잇따라 열 예정입니다.

저녁 7시부터 청와대 앞 사랑채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함께 기획하고 개최하는 '함께 가자 갑질 격파 문화제'가 처음 열립니다.

이와 같은 시각 종로 동화면세점 앞에서는 네이버 카페 '난민대책공동행동'이 제주 예멘 난민 수용에 반대하는 촛불집회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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