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찜통더위' 계속…낮 서울 33도·대구 37도

SBS뉴스

작성 2018.07.14 07:3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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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푹 주무셨나요. 후텁지근한 날씨에 밤잠 설치신 분들 많을 것 같은데요, 전국에 폭염 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지난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난 지역이 많았습니다.

주말인 오늘(14일)은 어제보다도 더위의 기세가 더 심하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 33도까지 오르겠고 대구는 무려 37도로 사람 체온보다도 기온이 더 높겠습니다.

그 밖 지방도 대체로 35도 안팎의 가마솥더위가 예상됩니다. 일사병과 열사병과 같은 온열 질환 조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위성영상 보시면 전국 하늘에 구름 조금 지나는 가운데 수도권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데요, 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낀 곳도 있습니다.

다행히 안개는 기온이 오르며 점차 사라지겠고요, 오늘 낮 동안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기 질은 무난하겠습니다.

(양태빈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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