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발 제주행 아시아나여객기 고장으로 지연…승객 불편

이현영 기자 leehy@sbs.co.kr

작성 2018.07.13 22:5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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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갈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운항이 지연돼 승객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오늘(13일) 저녁 7시 10분에 대구공항을 이륙해 제주공항을 갈 예정이던 OZ8127편이 세 시간 넘게 지연됐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애초 정상적으로 출발하기 위해 승객을 태웠지만 고장으로 출발하지 못했습니다.

승객들은 1시간 이상 기내에서 대기하다가 내린 뒤 여객청사에서 탑승을 기다리다 밤 10시쯤 다시 비행기에 탑승해 이륙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전기 계통에 이상이 있어 항공기 안전점검을 하느라 출발이 지연됐다"며 "곧 항공기가 이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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