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호위반 택시 승용차·버스 들이받아 4명 다쳐

이현영 기자 leehy@sbs.co.kr

작성 2018.07.13 22:5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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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저녁 6시 10분쯤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 광무교 교차로에서 부암교차로 쪽으로 달리던 택시가 차량 네 대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른 방향으로 달리던 또 다른 택시와 승용차를 들이받은 택시는 반대 차선으로 넘어가 직진하려던 승용차와 버스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버스 승객 가운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택시 운전자가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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