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에티오피아-에리트레아 전쟁 종식 공동선언 환영"

유성재 기자 venia@sbs.co.kr

작성 2018.07.13 15:4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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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지난 9일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가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평화와 우정의 공동 선언문'에 서명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오늘(13일) 대변인 성명에서 "정부는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 간 역사적인 공동 선언이 양국 관계의 호혜적인 발전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전 대륙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가져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아비 아흐메드 에티오피아 총리와 이사이아스 아프웨르키 에리트레아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열고 전쟁 종식을 선언하는 내용의 공동 선언에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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