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밤새 잠 못 드는 더위 계속…주말 대구 낮 37도

SBS뉴스

작성 2018.07.13 12:5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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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무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밤사이에도 내륙 많은 지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이어졌는데요, 오늘(13일)도 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한낮 기온은 32도로 어제보다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기온이 점점 더 오르겠는데요, 연일 이어지는 더위가 누적이 되면서 조금 더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주말 내내 서울의 한낮 기온은 33도선, 남부 지방 특히 대구 같은 경우는 주말 기온이 3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한낮의 열기가 밤사이 그대로 이어지면서 주말 동안에도 곳곳으로는 열대야가 이어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이에 따라 폭염 특보는 조금 더 확대되면서 동해안과 충청 지방으로도 폭염 경보가 조금 더 추가가 되었습니다. 주말에도 시원하게 보내셔야겠습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방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전까지 꼈던 안개도 많이 사라져있는 상태입니다.

낮 동안에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일부 영남 지방에서는 한낮의 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아집니다. 서울의 한낮 기온은 32도, 대구는 36도, 대전과 전주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비 예보 없이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겠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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