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 화학공장서 폭발사고…19명 사망

편상욱 기자 pete@sbs.co.kr

작성 2018.07.13 13:31 수정 2018.07.13 18:2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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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 성 이빈시의 한 화학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19명이 숨졌다고 중국신문망이 보도했습니다.

쓰촨성안전감독관리국은 어제(12일) 오후 6시 30분쯤 이빈 시 장안현에 있는 한 화학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가 나 19명이 숨지고 12명이 크게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신문망은 현재 불은 모두 진화됐으며, 부상자들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빈시 공안국과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공장은 지난 2015년 세워졌으며, 화학원료와 화학제품 등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시나닷컴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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