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문재인 정부, 립 서비스 정치에 경제 멍들어"

최고운 기자 gowoon@sbs.co.kr

작성 2018.07.13 09:41 수정 2018.07.13 10:4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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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태 대표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문재인정부에서 내용은 없고 말로만 하는 립서비스 정치에 경제는 멍들고 국민은 한숨만 늘어나는 현실을 직시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행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종전선언이 목표라고 했지만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다. 종전선언만 목표로 삼지 말고 경제회복도 목표로 삼기를 간곡히 바란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행은 또 "더불어민주당은 내년에도 곳간을 풀어 당장 1년이라도 먹고 살자고 하지만 그다음 해는 어떻게 할 것이냐"며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식으로 곳간을 비우면 나중에 더 큰 위기에 봉착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대행은 "우리당의 노선과 정책이 국민으로부터 외면을 받고, 낙제점을 받은 마당에 이념과 노선을 새롭게 정립해가고자 하는 논쟁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고통이 뒤따르더라도 우리에게 필요한 혁신비상대책위로 국민의 요구에 충실히 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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