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靑 민정수석 "언론보도 전 계엄령 문건 보고받은 적 없다"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작성 2018.07.13 08:14 수정 2018.07.13 08: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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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국군기무사령부가 '위수령·계엄' 문건을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보고했을 가능성을 언급한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조 수석은 계엄령 문건은 최근 언론보도 전까지 보고받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민정수석실은 기무사가 국군기무사령부령에 따라 수집하는 방산비리, 테러, 간첩 등 범죄 정보와 군 인사 검증용 자료 등을 보고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기무사가 현 정부 들어서도 감찰 사안 이외의 광범위한 군 관련 정보를 보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민정수석실이 군내 일반 동향까지 기무사를 통해 보고받는 것은 업무 범위를 넘어선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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