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서울 32도·의성 37도…전국 폭염 특보 확대

SBS뉴스

작성 2018.07.12 18:2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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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의 기세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영동지방의 폭염주의보가 조금 전 폭염 경보로 격상된 가운데, 대부분 지방으로 폭염 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13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더워지겠습니다.

서울의 한낮 기온은 32도로 오늘보다 약 4도 정도 높아지겠고요, 대전은 35도, 경북 의성은 무려 3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지금 전국 대부분 지방이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만 많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밤까지 일부 중북부지방에서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점차 맑은 하늘 드러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대부분 지방의 오존농도가 높아지겠는데요, 한낮에는 가급적이면 실내활동을 하시는 게 건강에도 좋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24도, 대구와 부산은 25도 안팎으로 내일도 많은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고요.

한낮 기온은 오늘보다 올라서 서울은 32도, 대구는 36도, 대전과 전주 35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비 예보 없이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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