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협회, 성명서 발표…"최저임금 인상하면 공동휴업"

유영규 기자 ykyou@sbs.co.kr

작성 2018.07.12 12:17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시한을 하루 앞두고 편의점 가맹점주들이 최저임금이 대폭 인상되면 공동휴업 등 대정부 투쟁에 나서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는 오늘(12일) 오전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2019년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한 성명서'를 내고 현재 인건비도 버거운 상황에서 또 최저임금을 올리면 운영에 한계에 이르러 점주들은 범법자가 될 수밖에 없고 폐업이 불가피하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협회는 최저임금 인상안 철회와 동결, 업종별 차등화 재논의를 요구하는 한편 영세·중소 가맹점의 신용카드 수수료구간을 5억 원에서 7억 원으로 확대할 것도 주문했습니다.
페이지 최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