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탬파베이 데뷔전서 2루타 포함 멀티히트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작성 2018.07.12 10:4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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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 유니폼을 입고 첫 메이저리그 경기에 나선 최지만이 2루타를 포함해 멀티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최지만은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경기에 탬파베이의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쳤습니다.

최지만의 올 시즌 메이저리그 타율은 0.233에서 0.265로 올랐습니다.

올해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시즌을 시작한 최지만은 충분한 기회를 얻지 못하다가 지난달 11일 트레이드를 통해 탬파베이로 옮겼고 이후 트리플A에서 뛰었습니다.

32일 만에 메이저리그 경기에 나선 최지만은 1회 유격수 땅볼, 3회 3구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6회 좌전안타를 터뜨렸고 7회에는 좌익선상 2루타를 날려 상대 선발 조던 짐머맨을 강판시켰습니다.

4대 2로 이긴 탬파베이는 최근 5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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