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폭염 특보 전국 대부분 확대…더위 불쾌감 '최고조'

SBS뉴스

작성 2018.07.12 08:06 수정 2018.07.12 08:2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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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는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확대됐습니다.

충청과 남부 지방은 폭염 경보로 한 단계 더 격상됐는데요, 이들 지역은 오늘(12일) 한낮 기온 33도 이상, 그 밖의 많은 지역 30도를 웃돌면서 어제보다 더 덥겠고 더위 불쾌감도 최고조에 달하겠습니다.

이어서 구름 모습 함께 보시죠. 현재 전국에 구름이 가득한 가운데 강원 영서와 충북 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끼어 있습니다.

춘천과 충주의 가시거리가 1km가 채 되지 않는 상태인데요, 차간거리 넉넉하게 두시고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전국에 가끔 구름 지나겠고요,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경북 내륙 지역에서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울에도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지금 이 시각 25도를 웃도는 곳이 많은 상태인데요, 한낮에도 서울 기온 보시면 32도, 강릉이 33도, 대구 35도로 어제보다 2, 3도가량 더 높겠습니다.

당분간 비 소식은 없이 찜통더위만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정주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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